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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개발자에게 1:1로 멘토링 받아 성장하세요

“동기부여까지도 해줄 수 있는 멘토가 되고 싶어요.” | 네이버, 하이퍼커넥트 출신 멘토 Fitz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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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b : 상위 1% 개발자들의 멘토링

‘좋은’ 개발자, ‘잘하는’ 개발자는 어떤 방식으로 성장을 하고 있을까요? Fitz님은 개발자 성장의 문제와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 멘토링을 시작하셨다고 하는데요. Fitz님의 성장 스토리와 멘토링 과정을 통해 ‘좋은’ 개발자는 어떤 모습일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 건 어떨까요?

 

 

 

🏃🏻성장하는 개발자의 여정

밤새 코딩을 하면서 외주도 많이 했었고 프로젝트 개수가 많았는데도 어떻게, 무엇을 공부해야 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았어요. 나름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을 했지만 사실은 성장을 잘 못하고 있었던 거죠.

 

 

안녕하세요 Fitz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네 안녕하세요. 저는 Fitz라고 하고요, 현재 F-Lab에서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멘토링을 시작하시기 전의 이력이 궁금해요.

20살 때부터 개발 외주를 시작했고, 네이버랑 하이퍼커넥트에서 개발자로 일을 했었어요. 총 개발 경력은 10년 정도가 되네요. 근데 정말 부끄럽게도 경력에 준하는 실력을 갖고 있지는 못해요. 왜냐하면 저는 7년이라는 기간 동안 사수가 없어서 맨땅에 헤딩을 많이 했거든요. 밤새 코딩을 하면서 외주도 자주했고 프로젝트도 꽤 진행했기 때문에 스스로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되는지는 몰라서 실제로는 성장을 하지 못하고 있었던 거죠.

또 저는 그 기간 동안 책을 안 읽는 개발자였어요. 단순히 기술적인 부분은 블로그에서 가져다가 쓸 수 있었거든요. 근데 군대에서 우연히 <프로그래머로 산다는 것>이라는 책을 보게 됐어요. 이 책을 보다가 ‘내가 개발자로서 자세를 잘못 갖고 있었구나, 공부를 이렇게 하면 안 됐었는데.’라는 깨달음을 얻게 됐던 것 같아요. 그때부터 학습 방향과 독서의 필요성에 대해 알게 되어서 부랴부랴 공부를 시작했어요. 7년을 허투루 보냈지만 다행히도 그때 당시 대학생이었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투자해서 네이버라는 좋은 회사를 첫 직장으로 다닐 수 있었어요. 이후 더 성장하고 싶은 욕심에 하이퍼커넥트라는 회사로 이직을 했고요.

 

 

이직 후에는 어떤 방식으로 공부를 하셨나요?

이직 후 나름 네이버 출신이라고 아는 척을 많이 했었는데 그럴 때마다 백엔드 실장님이 피드백과 질문을 주셨어요. 근데 그 질문들에 대답을 못하겠더라고요. 분명히 알고 있다고 생각을 했고 자신감 넘치게 아는 척을 했는데 말문이 막혔던 거예요. 알고 있다고 믿었던 것들이 사실은 알고 있던 게 아니었고, 빙산의 일각만 알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면서 2차 깨달음을 얻었어요.

그리고 질문을 받으면서 공부를 하니까 질문이라는 수단이 정말 좋더라고요. 저는 많은 기술들을 특별한 문제 사항에 끼워 넣는 걸 잘했는데 이걸 왜 끼워 넣어야 되는지, 뭐가 좋은 건지에 대해서 깊게 들어가면 잘 몰랐던 거죠. 질문을 던지고 답을 알려주셨다면 저는 며칠 뒤에 까먹었을 거예요. 근데 답을 모른 채로 스스로 생각을 하게 되니까 깨달음을 얻는 데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때 다시 깊이 있는 공부를 시작했고 공부하면서 블로그 글도 많이 쓰려고 노력했어요.

 

 

 

💡 철학을 가진 멘토가 되기 까지

‘스스로 할 수 있게 만들자.’ 제일 큰 철학은 이거예요.

 

멘토링을 시작하시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저는 7년이라는 시간을 날렸지만 그 과정에서 개발자가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깨달을 수 있었어요. 또 주변 개발자분들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었고요. 보통 개발자분들이 얘기를 하실 때 근거가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들은 걸 토대로 대화를 하니까 똑같은 정보만 오가게 되고, 잘못된 정보를 접해도 그걸 진실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생겨요. 제대로 짚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개발자들과 대화를 해도 성장을 못 하게 되는 거죠. 즉, 제대로 된 이야기를 전달해 줄 수 있는 창구가 없다는 게 가장 큰 현상이었어요. 그래서 제대로 된 성장을 하지 못한다는 문제가 생기는 거였죠. 그러다 보니 시장에 개발자는 많지만 좋은 개발자가 많이 없다는 생각을 했어요. 요즘 학원이나 부트 캠프에서 개발자를 많이 배출하는데 자꾸 개발자가 부족하다고 난리잖아요. 결국 개발자 자체가 부족한 게 아니라 좋은 개발자가 부족해서 나타나는 현상이거든요. 말씀드린 창구가 되어주고 싶다는 욕구와 잘 성장하는 개발자는 학습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갖고 멘토링을 부업으로 시작했어요. 홈페이지를 만들고 광고를 해서 고객을 모집했더니 몇 명 정도가 모이더라고요. 이렇게 멘토링을 시작 했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멘토링 전, 어떤 점이 가장 우려되셨나요?

걱정하는 마음보다는 자신이 있었어요. 개발을 할 때 시행착오를 스스로 겪어봤기 때문에 이걸 바탕으로 다른 사람의 어려움도 잘 풀어줄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있었어요.

 

 

멘토링을 처음 진행했을 때 기대했던 것과 달랐던 부분이 있으셨나요?

생각대로 흘러갔어요. 제가 고민했던 방식에서 질문을 하니까 본인이 공부했던 걸 다시 한번 짚어볼 수 있고 제대로 공부하는 게 어떤 건지도 느낄 수 있어서 만족하셨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오프라인을 했었는데 멘티분들이 카페로 와주셨고 그때도 마찬가지로 잘 흘러갔었던 걸로 기억해요.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멘티가 생각대로 못 따라오는 경우가 어렵죠. 그래서 원인을 파악해 봤는데 일단 학습을 안 해오시는 경우가 있었어요. 이런 경우에는 지불하신 금액이 아깝다는 의견을 드리면서 추후에 동기부여를 충분히 하고 오시라고 하차를 권유하기도 했어요. 또 기본 베이스가 부족해서 버거워 하시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 경우에는 정규 진도를 포기하면서까지 기본 베이스 학습을 중심으로 솔루션을 드렸던 것 같아요. 정규 진도 말고 방향을 선회하면서 학습을 할 수 있어서 그게 멘토링의 장점인 것 같기도 해요.

 

 

멘토링에 참여하기 전과 후, 어떤 변화가 있으신가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향상됐어요. 왜냐하면 멘토링은 상대의 눈높이에 맞춰 상대가 이해하지 못하는 포인트의 범위를 좁혀주는 일의 연속이거든요. 큰 범위에서 작은 범위로 좁혀 나가는 대화법에 익숙해진 것 같아요. 이 외에도 제가 모르는 부분을 공부해 오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같이 공부하다 보면 개발적인 부분에서도 성장하는 것 같아요.

 

 

Fitz님만의 멘토링 철학이 있으신가요?

‘스스로 할 수 있게 만들자.’ 제일 큰 철학은 이거예요. 예를 들면 두 발 자전거를 탈 때도 처음에는 가족이든 친구든 뒤에서 잡아주잖아요. 근데 결국은 뒤에서 손을 놓더라도 혼자서 두 발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만들어줘야 하거든요. 그래서 가장 중요한 건 멘토링이 끝나고 나서도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거예요. 공부 방향, 부족한 점 등 본인에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를 깨닫고 찾아나갈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보람을 느끼는 멘티와의 소통

교육 분야에서 얻는 보람이 크고, 지속적으로 성과가 나니까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멘티님이 있으신가요?

모든 멘티가 기억에 남지만 아무래도 첫 멘티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정말 감사하게도 첫 멘티부터 카카오에 입사를 했거든요. 그분은 아버지가 대기업에 다니셔서 본인도 취업에 대한 부담이 있는 상태였어요. 근데 본인이 잘하는 개발자라고 생각을 안 해서 SI 업체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셨대요. 이렇게 생각하시다가 멘토링을 받고 카카오에 입사를 하니까 아버지가 회사에 떡을 돌리셨다는 거예요. 그리고 카드를 주시면서 한도 신경 쓰지 말고 맛있는 거 먹으라고 하셨다고 하는데 너무 찡하더라고요. 교육 분야에서 얻는 보람이 크고, 지속적으로 성과가 나니까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멘티가 겪는 어려움을 해결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멘토링을 쉬는 동안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있었던 멘티들이 기억에 남네요. 코드에 손이 잘 안 가는 어려움도 있었고 성공에 대한 두려움도 갖고 계셨죠. 이런 부분에 있어서 해결책에 대한 고민이 가장 어려웠던 것 같아요. 이분들 같은 경우에는 짝 프로그래밍 솔루션을 드렸어요. 멘티 두 분이서 한 팀으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렸고, 프로젝트도 같이 진행하셨어요. 두려움이 있는 부분도 둘이서 하니까 오히려 다른 피드백도 받을 수 있고 불안감을 없애는 데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멘티마다 그 상황에 맞게 솔루션을 생각하려고 하는 편이에요.

 

 

멘티와의 인상적인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멘티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화가 나는 순간이 많은 것 같아요. 퇴직금을 안 주려고 11개월만 근무시키고 반강제로 퇴사를 하게 해서 자회사로 보내는 등 부당한 대우를 받는 케이스들을 많이 들었어요. 제 멘티 중에서는 특히 SI 업체에서 종사하는 분들이 그런 경우가 많았는데 그래서 더더욱 이런 이야기들이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아요. 아직도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구나 하는 생각 때문에요. 그러면서도 그분들을 조금 더 나은 환경으로 갈 수 있도록 도와줬다는 것 자체가 뿌듯하더라고요.

 

 

 

👨🏻‍💻 고민하고 고민했던 ‘좋은’ 개발자의 모습

좋은 개발자는 ‘야망과 프로 의식이 있는 개발자’라고 생각해요.

 

 

앞서 좋은 개발자가 없다고 하셨는데, Fitz님이 생각하는 ‘좋은’ 개발자를 한 줄로 정의하자면 무엇일까요?

좋은 개발자는 ‘야망과 프로 의식이 있는 개발자’라고 생각해요. 보통 한 분야에서 꼭대기까지 올라가겠다는 야망이 있으면 발악을 해서라도 공부를 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얻게 되는 거죠. 그러면서도 필요한 게 프로의식이에요. 회사 또는 사회에서 어떤 부분에 기여를 하고 있는지, 동료들과는 어떻게 좋은 협업 관계를 만들지 그리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누구이고 그 고객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인지 등 지속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게 필요하겠죠.

 

 

말씀해 주신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요?

중요한 것들이 많죠. 개발 자체도 잘해야 되고 논리력, 추론 능력 그리고 스스로 동기부여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해요. 이러한 역량은 개발 학습을 하면서 일부 키워나갈 수는 있겠지만 스스로 키우려는 노력을 해야 돼요. 책을 많이 읽으면 도움이 많이 돼요. 책을 읽다 보면 지식들이 대부분 이어지거든요. 이렇게 연결되는 과정을 거치다 보면 자연스럽게 역량이 향상되는 것 같아요.

 

 

‘스스로 동기 부여를 할 수 있는 능력’ 같은 경우 멘토링에서도 도와주시는 부분인가요?

멘토링 같은 경우 보통은 동기부여가 되어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거라서 애초에 동기부여가 없으면 성장하기 어려운 구조예요. 자기 주도 학습이라서요. 그럼에도 중간에 동기부여가 떨어지는 분들은 지속적으로 상담을 진행해요. 결국 더 성장하고 돈을 많이 벌려면 스스로 노력해야 되는 거잖아요. 그리고 그 노력을 하는 건 자신의 의지이기 때문에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본인의 선택이라는 얘기를 많이 해요. 그리고 의지가 있다면 얼마든지 열심히 도와드리겠다고 말을 해드리죠.

 

 

 

🙋🏻‍♂️ 멘토로서의 경험과 성장

동기부여까지도 해줄 수 있는 멘토가 되고 싶어요.

 

 

앞으로 어떤 멘토가 되고 싶으신가요?

동기부여까지도 해줄 수 있는 멘토가 되고 싶어요. 아까 멘티 두 분께 짝 프로그래밍 솔루션을 드렸다고 했잖아요. 제 솔루션을 기반으로 재미를 느끼시니까 동기부여가 되시더라고요. F-Lab 공간에서 같이 뚝딱뚝딱 만들고도 계시고 (웃음) 이런 모습들을 보니까 저 스스로도 자신감이 붙었어요. 나도 동기부여를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어떻게 더 잘할 수 있을까를 계속 고민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그런 사람이 되기를 희망하는 것 같아요.

 

 

어떤 사람이 멘토링을 받으면 좋을까요?

멘토링은 첫 번째 산을 넘은 사람이 두 번째 산인 에베레스트도 넘을 수 있도록 밀어주는 서비스예요. 여기서 첫 번째 산이라 함은 개발을 조금이라도 할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해요. 만약 코드 자체가 안 나오는 사람이면 이론을 아무리 학습해도 코드를 활용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런 분들에게는 비추천 해드리고 있어요. 그래서 아주 작은 프로젝트라도 해본 분들 중에 이직을 번번이 실패하는 분들, 충분히 성장을 못 하고 계신 분들, 좋은 개발자로의 성장 방법을 모르겠는 분들이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보통 대학생 전공자들이 많이 겪는 현상인데 처음에는 당연한 얘기지만 코드를 짜려고 하면 코드가 손에서 안 나와요. 그래서 혼자 조금 공부해 보다가 국비 지원 학원이나 속성으로 배우는 학원에 가서 코딩만 배워요. 어쨌든 코딩만 배워도 개발자가 될 수 있거든요. 근데 이건 아주 작은 산일뿐이고 그다음은 에베레스트가 기다리고 있죠. 아까 말씀드린 논리력, 추론 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이 필요한 단계인데 특정 프레임워크나 기술 사용법만 익히면 몇 개월 만에 개발을 할 수 있게 되니까 이런 부분이 성장이 안 되는 거죠. 이 기술을 왜 써야 되는 건지 이걸 대체할 만한 다른 기술은 없는 건지 만약 대체할 만한 기술이 있다면 왜 하필 이걸 쓰는 건지 등 선택하고 합리적인 답을 추론해 내려면 기본적인 이론 지식이 있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이 부족한 분들이 저희랑 이론 공부를 하면서 두 번째 단계인 에베레스트를 같이 등반해 보는 거죠.

 

 

멘토링 외에 추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혜택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우선 멘토링 종료 후에도 개발자 네트워킹을 제공해 드리고 있어요. 이 네트워크의 차별성은 꽤 좋은 회사를 다니시는 분들이 많이 있다는 거예요. 마이크로소프트, 카카오, 네이버, 유니콘 기업 그리고 해외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꽤 있어요. 이렇게 잘하는 분들의 비중이 높아서 이 네트워크를 잘 활용하면 멘토링이 끝나고 나서도 계속 이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실제로 지금 커뮤니티에서 수준 높은 질문들이 계속해서 오가고 있고 저희가 계속 이분들을 만날 수 있게 네트워킹 행사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커뮤니티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혜택이 아닐까 싶어요.

또 저희는 오프라인 공간도 제공해 드리고 있어요.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랑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이 개발자들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왜냐하면 대부분의 개발자들은 잘하는 사람을 만나보고 싶어 해요. 근데 그런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창구가 없어요. 그래서 언제나 잘하는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고 이런 혜택도 제공해 드리고 있어요.

 

 

어떤 분에게 멘토를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정말 좋은 개발자를 양성해 보고 싶으신 분들, 개발자 구조 문제를 공감하고 있으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를 하고 싶으신 모든 분들께 추천드려요. 또 개발,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리더십 역량을 성장시키고 싶으신 분들도 당연히 추천드리고요. 시니어 개발자분들 중에 이런 능력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팀을 리딩 해야 되는 경우도 있으실 거고요. 이러한 역량을 키우고 싶으신 분들은 멘토링이 좋은 경험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마지막으로 멘토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려요.

저지르고 나서 후회하는 게 안 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무엇이든 해 보는 게 나의 성장 측면에서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또 준비가 되지 않아서 망설이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준비가 덜 됐다는 것의 기준은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기준이고 다른 사람의 평가가 아니잖아요. 이러한 판단은 인터뷰 핏을 맞춰가는 과정에서 서로 알게 될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같이 판단해 나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Published by F-Lab marketer, J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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